작업할 사진을 불러옵니다...

오늘 작업은...

[흐린날 풍경사진] 입니다...


어느 강좌에서는...

제가 지금부터 할 보정을...

'빈티지' 보정이라고도 하던데...

그냥 대충 봐주시길;;; ㅡ_-#










우선 구도를 정합니다...

단축키 Q나...
 
아니면 마우스로 오버레이 자르기(붉은 원)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...










노출 , 검정 계열 , 대비 , 부분 대비등...

기본 작업을 합니다...

(거의 습관적으로 일단 이 네가지를 누르고 본단;;; ㅡ_-#)










오늘 작업의 핵심!!!

명암별 색보정툴을 활성화 합니다...


우선 밝은 영역을 클릭해...

원하는 색을 클릭해 줍니다...

(전 세밀하게 하는거 귀찮아서 그냥 샘플색을 클릭 ㅡ_-#)










밝은 영역을 했으니...

같은 방법으로 어두운 영역도 클릭해줍니다;;;










밝은 영역의 채도를 살짝 빼줍니다...

(보정엔 정답이 없습니다...

본인이 원하는 색으로 조정하시는건 당연히 본인의 몫입니다 ^^)










같은 방법으로 어두운 영역의 채도도 살짝 손봐줍니다 ^^










보통 라룸 보정은...

위에서부터 항목별로 아래로 내려오면서 보정하는것이...

원칙 아닌 원칙입니다만...


대충의 기본틀을 잡고...

세밀한 보정을 해야하기 때문에...

원칙 따위는 살포시 밟아줍니다 ㅡ_-#


명도 +30 과 생동감 -50을 합니다...










비네팅도 살짝 주고...

거친 느낌을 위해서...

그레인도 살짝 추가해 줍니다...










최종 결과물 비교 ^^















Pentax K200D + Pentax DA 18-55mm F3.5-5.6 AL

Posted by Adios... :